정보화마을 연천 38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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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로가 날고 산토끼도 사는 곳

    6월 초순 햇살이 따스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323번 지방도를 따라 오면 논과 밭, 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인적이 드문 논밭에는 개구리와 기러기가 떼지어 날아다니고 관목과 넝쿨, 잡초 등이 우거진 야산에서는 멧새들이 요란스럽게 지저귀고 있다.

    모내기가 막 끝난 논에는 파르스름한 벼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들녘 여기저기에서 바쁜 일손으로 일하는 주민들이 눈에 띈다. 논에도 밭에도 새로운 모종을 심고 있는 중. 바쁘고 힘든 노동 중에도 주민들의 얼굴만큼은 사람좋은 웃음이 넘친다.

    직판장소개

    마을은 38선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로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다. 아직 사람 때, 기계 때가 묻지 않은 곳이어서 우거진 숲도, 자연적으로 생성된 늪도, 그 속을 왔다 갔다 하는 다양한 새들도 예사롭지 않다. 신갈나무와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물푸레나무, 산사나무, 밤나무, 박달나무 등이 무성한 속에 넘치게 차고 올라오는 칡넝쿨 우거진 숲이 싱싱한 자연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속을 거닐다보면 꿩과 산토끼들이 노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직판장소개

    특히, 마을 한적한 숲속을 걷다보면 고라니나 매, 부엉이 같은 쉽게 보기 힘든 새와 동물을 운좋게 볼 수도 있다. 점점 사라져가는 야생동물들이 아직까지 서식하는 마을. 논에서 일하는 주민과 우렁이나 개구리를 잡아먹으러 날아온 백로가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노곡리 38선마을!!

    마을직판장에선 이렇게 깨끗한 마을에서 생산된 쌀과 콩, 참깨, 참기름, 참외, 고추, 포도, 인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제철에 찾아가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가 있다.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상품정보에서 볼 수 있다.

    직판장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