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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의 세월과 아픔이 느껴지는 최전방 관측소 상승OP
    상승OP초소

    황무지로 변한 비무장지대가 바라다보이는 관측소
    상승OP는 적의 활동을 관측하기 위해 운용되는 최전방 관측소로 경계임무는 비룡부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24시간 빈틈없이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초소의 망원경으로 전방의 북한 초소들과 철책선들 그리고 지금은 비무장지대로 변해서 접근이 불가능한 넓은 연천평야도 볼 수 있다.

    관측소에서 비옥한 토지였을 연천 평야가 잡초가 우거진 황무지로 변해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보면 분단의 세월과 아픔을 새삼 느끼게 된다. 관측소 주변 비무장지대에는 독수리, 참매, 노루, 산양 등 일반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망원경으로 북쪽을 관측하면 북측 초소 군인들의 얼굴과 움직임도 볼 수 있고, 시간대별로 북측의 대남 방송을 듣을 수 있어 그야말로 최전방 관측소라 할 수있다.

    실제 크기의 제1호땅굴 모형 전시
    또한 상승OP에는 북한의 남침용 제1호 땅굴의 모형이 실제 크기로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제1호 땅굴은 비무장지대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없으므로 땅굴에서 가장 가까운 관측소인 상승OP에 모형을 만든 것이다.

    땅굴의 규모가 상당히 작아 이렇게 작은 공간으로 군사 이동을 계획했을 북한의 용의주도함에 관광객들이 새삼 놀라곤 한다. 상승OP에서는 이동간에는 야간 경계 후 휴식을 취하는 병사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은 금해야 한다.